이미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부부 성악가인 소프라노 노성혜씨와 바리톤 노형건씨의 첫 애창곡 음반인 "HOME SWEET HOME"이 출반되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즐거운 나의집"을 비롯하여 "한송이 백 합화", "어머니의 마음"같은 가곡과 또 대중 가요 그리고 복음성가등 다양하게 녹음되어 있다. 부끄럽지 않은 음반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한 부부의 음반 제목인 "홈 스위트 홈"은 이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말로써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모든 것의 기본이자 기초인 가정에서의 행복을 느끼길 기 원하고 있다.




노성혜 : 소프라노
바리톤 노형건의 아내, 같이 음반 제작 참여
노형건 : 바리톤
소프라노 노성혜의 남편, 음반 제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