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4
책 머리에·6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6월 1일) 하나가 되게 하소서·15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17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6월 3일) 한눈팔지 마라·19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월 5일)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의 것·21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마음속을 꿰뚫어보시는 분·23
연중 제9주간 수요일 산 이들의 하느님·25
연중 제9주간 목요일 하느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27
연중 제9주간 금요일 기득권을 포기하고·29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일부는 아무리 많아도 일부·31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참된 행복·3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6월 13일) 소금과 빛을 살아라·35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37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성내지 마라·39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눈을 빼어 버려라·41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맹세하지 마라·43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악에게 굴복당하지 말고·4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사랑을 하라고·46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6월 21일) 최선을 다하다 보면·49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간절한 믿음의 기도·50
예수 성심 대축일 누구의 눈에 들어야 하나·52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야훼께서 불쌍히 여기신다·54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5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바라는 그대로·59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월 28일) 좋은 열매를 보면·61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 저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63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깨끗하게 되어라·65
연중 제12주일 토요일 믿은 대로 될 것·67
성 토마스 사도 축일(7월 3일) 우리 신앙의 현주소·69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7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돼지보다 젖소가 인기가 좋은 이유·73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고해성사가 없었으면·76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누구하고 밥을 먹는가·7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미래지향적인 삶·80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82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7월 11일) 일꾼이 없다·83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길 잃은 이들을 찾아가라·85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거저 주어라·87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끝까지 견디는 사람·89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7월 15일) 두려워하지 마라·91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칼을 주러 왔다고요·93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결초보은은 못해도·96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사랑해요·9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99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101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7월 22일) 가슴이 따뜻해야·10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듣고 싶지 않은 말·105
성 야고보 사도 축일(7월 25일) 김칫국부터 마신다·10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월 26일)
수고와 땀의 열매·109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볼 수 있는 눈, 들을 수 있는 귀·112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열매를 맺으려면·114
성녀 마르타 기념일(7월 29일) 사랑 고백·116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순리를 따르라·118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해처럼 빛나리·12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12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사람의 속은 알 수 없으나·12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8월 4일)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본다·126
성모 대성전 봉헌 기념일(8월 5일) 체면이 뭐길래·128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나눔의 신비·130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월 8일) 두려움을 극복하라·132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134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8월 10일) 많은 열매를 기대합니다·136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월 11일)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138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인간적인 예수님·141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8월 14일) 제자들의 슬픔·143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믿음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145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머릿수가 아니라 마음이다·149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은혜를 잊지 마라·151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참고 견디어라·154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은 사람·156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8월 21일) 마음이 문제다·159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8월 22일) 꼬깃꼬깃한 5달러·161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얼마나’보다 ‘어떻게’·16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8월 24일) 와서 보시오·16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사랑은 사랑을 통하여 자란다·167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스승을 자처하지 마라·169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월 28일) 불행한 사람들·172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8월 29일) 바보가 되고 싶다·174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회칠한 무덤·176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깨어 있어라·178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기름 없는 등잔은 있으나 마나·180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가진 것이 무엇이든·18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너, 죽을래·18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권위가 없는 시대·18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다른 고을에도 가야 한다·18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버리고 떠나기·19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9월 8일)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19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법은 어길 때도 있는 것이다·195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억지 부리지 마라·198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의 실수·20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9월 13일)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202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 14일) 살아 있는 책·20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9월 15일) 어머니의 고통을 거울삼아·20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9월 16일) 속을 드러낸다·210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믿음의 사람·212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기적을 쫓아다니는 사람들·214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뻔뻔한 사람·216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월 21일) 나를 따라라·21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시중을 들고 싶은 마음·22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9월 23일)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면·223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등경 위에 얹어 놓은 등불·225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형제자매의 관계 형성·227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9월 27일) 마지막을 처음과 같이·230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왜 불안해하는가·232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월 29일) 천사가 되십시오·235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9월 30일) 알아듣지 못해도 들어야·238
수호천사 기념일(10월 2일)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239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그놈이 그놈이다·241
아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10월 4일)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24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소돔 땅이 오히려 가벼운 벌을·245
한가위 참된 제사·247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말을 잘 듣는 사람·252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10월 7일) 주님의 이름으로·255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257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활동하기 전에 기도를·2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261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26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마귀를 물리치는 길·266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행복한 사람·268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내가 변해야 한다·270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월 17일)
천국의 곳간이 채워질 것이다·272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10월 18일) 내가 일꾼이다·274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모두가 우리의 스승입니다·276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2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네가 나를 모르는데·28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부자가 되십시오·283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깨어 있는 종들·28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287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분심이 심하더라도·28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나는 아니야·291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10월 28일) 달라진 삶·29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사람이 희망이다·297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성장과 변화를 감사해요·299
모든 성인 대축일(11월 1일) 행복론 최고 인기·302
위령의 날(11월 2일) 환생이란 없다·305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법을 지켜라·30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월 4일)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31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유유상종·314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신혼여행 갈래요·31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집 나간 사람·31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11월 9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32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월 10일) 미래를 준비하라·323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11월 11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325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복수할 생각은 없습니다·327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329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더 받아야 하는데·331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지금 여기서부터·333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11월 17일) 까마귀를 보면·33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떼를 쓰면·337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33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11월 21일) 순수해진 대가·34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1월 22일) 자신을 뛰어넘어라·343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눈물을 닦아 드리자·345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월 24일) 강도의 소굴·34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산 이들의 하느님·349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그래도 속마음은·351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감이 주렁주렁·353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쓴소리를 들으면·355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11월 30일) 무엇을 버려야 하나·35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35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그곳에 가고 싶다·361